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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스포츠한국] 튠페이스 리프팅, 콜라겐 재생으로 탄력 있는 피부 유지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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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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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튠페이스 리프팅, 콜라겐 재생으로 탄력 있는 피부 유지할 수 있어 최근 부쩍 늘어난 얼굴주름과 피부처짐으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아졌다.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면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얼굴살이 처지면서 심술맞아 보이는 얼굴로 변하기 때문이다. 피부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진피 속 구성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이 감소하면서 피부를 탱탱하게 지지하고 있던 구조가 느슨해 지면서 주름, 탄력저하, 피부처짐 현상 등이 생긴다. 이에 노화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노화를 늦추고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 최홍석 제주 청담루이성형외과 원장은 "각자의 피부상태에 따라 리프팅 시술을 할 경우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과 얼굴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고주파 장비인 튠페이스를 통해 콜라겐 재생을 도와 리프팅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튠페이스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진피층에 열을 가해 콜라겐 섬유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재생하여 주름과 피부 처짐 개선에 도움이 되고, 동시에 전기적 자극으로 지방세포를 사멸시켜 이중턱, 심부볼등을 줄여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튠페이스 시술은 다양한 핸드피스로 고민 부위별, 피부 상태별로 적용이 가능하고, 고주파 에너지와 초음파에너지를 사용하여 피부 속의 수분 분자를 회전시켜피부 조직을 자극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가능한 시술이다. 또 이중쿨링 작용으로 통증없이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통증이 거의 없지만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가 전달되는 강력한 리프팅 시술이어서 피부타입별, 부위별로 정확한 진단 후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충분하지 않은 에너지로 시술할 경우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얼굴 라인이 만족스럽지 않은 등 효과를 못 볼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디자인 감각으로 시술 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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